⊙앵커: 인터넷과 영상문화의 발달로 책을 찾는 손길은 점점 줄고 있지만 기업들은 요즘 독서를 통해서 경쟁력을 높이려 하고 있습니다.
사원들의 자기 계발을 위해서는 인터넷보다 책이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입니다.
유성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 보험회사의 도서관에는 직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올해 들어 이 회사는 추천도서 4권을 선정해 직원들에게 나눠줬습니다.
고객서비스 개선과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경영전략을 담은 책입니다.
독후감을 받아 우수작에는 푸짐한 상을 주고 인기있는 책은 연수용 교재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박상환(금호생명 상무): 현재 종업원 만족도지수가 올라가고 하는 것이 다 이런 도서경영의 양호한 효과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자: 독서통신교육을 이용하는 회사도 했습니다.
이 신용카드 회사는 400여 명의 사원들에게 전문기관이 추천한 경제 관련책 3권을 읽고 보고서를 쓰게 하고 있습니다.
⊙김동석(국민카드 사원): 업무에 있어서 당장 적용 가능한,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그런 기회였습니다.
⊙기자: 독서 통신교육을 하는 회사도 예닐곱 개나 생겼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책을 선정해 주고 있어 300여 개의 대기업이 회원사가 될 정도로 관심이 높습니다.
⊙이윤성(알파 경영컨설팅 대표): 책은 인터넷과 달리 언제, 어디서나 볼 수가 있고 또 정보가 훨씬 더 체계적인 것이 장점입니다.
⊙기자: 온라인 디지털시대라 해도 책은 여전히 자기 계발과 창의력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도구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유성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