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쯤 인천시 산곡동에 있는 모 아파트 11층 46살 정모 씨의 집에서 불이나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2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안방과 베란다에 대피하고 있던 정 씨의 가족 4명은 무사히 구조됐으며 이 가운데 정 씨의 어머니 83살 최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기선이 모여 있던 거실의 소파 부분이 심하게 탄 점으로 미뤄 전기 합선으로 인해 불이 났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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