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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2명 또 중국서 사형 위기
    • 입력2001.11.07 (09:30)
930뉴스 20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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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중국 외교부 주방자오 대변인이 어제 중국에서 사형에 처해진 신 씨 사건과 관련해서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서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한국인 2명이 마약제조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보여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입니다.
    ⊙기자: 주방자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마약사범 신 모씨 처형 사건과 관련해 중국측이 한국에 사과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중국은 한국에 사과해야 할 문제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주 대변인은 그러나 개별적인 사안이 한중 우호관계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주방자오 대변인은 이와 함께 두 나라는 적절한 시기에 효율적으로 영사 관계상의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의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지난 5일 한국의 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이 브루나이에서 탕자쉬앤 중국 외교부장에게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개사과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모씨 등 한국인 2명이 마약 제조와 거래혐의로 현재 헤이룽장성 고급인민법원 1심 재판에 계류중이며 사형이선고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법원 소식통들이 어제 전했습니다.
    이들 소식통들은 씨 등이 제조한 필로폰양이 무려 1톤을 넘어 1심에서 사형선고를 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헤이룽장성 하얼빈 시에서 300km 떨어진 치타이허 시에서 한국인 김 모씨 등 7명과 함께 필로폰 1.33톤을 제조했으며 중국 공안은 이들을 지난해 12월부터 줄곧 감시하다 올해 3월 체포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 한국인 2명 또 중국서 사형 위기
    • 입력 2001.11.07 (09:30)
    930뉴스
⊙앵커: 중국 외교부 주방자오 대변인이 어제 중국에서 사형에 처해진 신 씨 사건과 관련해서 사과할 필요가 없다고 말해서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기고 있는 가운데 또 다른 한국인 2명이 마약제조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보여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김용관 특파원입니다.
⊙기자: 주방자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마약사범 신 모씨 처형 사건과 관련해 중국측이 한국에 사과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중국은 한국에 사과해야 할 문제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주 대변인은 그러나 개별적인 사안이 한중 우호관계에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주방자오 대변인은 이와 함께 두 나라는 적절한 시기에 효율적으로 영사 관계상의 문제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의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지난 5일 한국의 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이 브루나이에서 탕자쉬앤 중국 외교부장에게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공개사과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 모씨 등 한국인 2명이 마약 제조와 거래혐의로 현재 헤이룽장성 고급인민법원 1심 재판에 계류중이며 사형이선고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법원 소식통들이 어제 전했습니다.
이들 소식통들은 씨 등이 제조한 필로폰양이 무려 1톤을 넘어 1심에서 사형선고를 면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헤이룽장성 하얼빈 시에서 300km 떨어진 치타이허 시에서 한국인 김 모씨 등 7명과 함께 필로폰 1.33톤을 제조했으며 중국 공안은 이들을 지난해 12월부터 줄곧 감시하다 올해 3월 체포했습니다.
베이징에서 KBS뉴스 김용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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