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해서는 아프가니스탄에 50만 명의 지상군을 투입해야 한다고 러시아 연방 공화국 가운데 하나인 잉구세티야의 아우셰프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소련의 아프간 침공 당시 아프간에서 4년동안 복무한 경험이 있는 아우셰프 대통령은 당시 소련이 지상군 12만 명을 아프간에 배치했지만 아프간 영토의 20% 밖에 장악하지 못했다며 미국의 지상군 작전이 완전히 실패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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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빈 라덴 잡으려면 지상군 50만 필요
입력 2001.11.07 (09:47)
단신뉴스
미국이 오사마 빈 라덴을 잡기 위해서는 아프가니스탄에 50만 명의 지상군을 투입해야 한다고 러시아 연방 공화국 가운데 하나인 잉구세티야의 아우셰프 대통령이 말했습니다.
소련의 아프간 침공 당시 아프간에서 4년동안 복무한 경험이 있는 아우셰프 대통령은 당시 소련이 지상군 12만 명을 아프간에 배치했지만 아프간 영토의 20% 밖에 장악하지 못했다며 미국의 지상군 작전이 완전히 실패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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