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수능은 지난해보다는 '다소 어렵고 또 생소한 문제도 많이 출제했다고' 출제본부측이 밝혔습니다.
수능 출제위원장인 서울대 안희수교수는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해 수능이 난이도 조절 실패로 지나치게 쉬웠다는 비판이 있었던 만큼 올 수능은 언어영역을 중심으로 지난해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차적인 사고를 요하는 참신한 문항을 많이 출제했다고 밝혀 실제 수험생들이 느끼는 체감 난이도는 더 어려울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 위원장은 이와함께 가능한 한 실제 상황을 중심으로 한 통합교과적인 문제를 출제했다고 밝혀 단순암기식으로 공부했던 수험생들도 문제풀이가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지난해 문제가 됐던 , 쉽더라도 교과과정상 중요한 문제는 높은 점수를 주는 이른바 역배점방식은 이번에 적용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그러나 이번에는 수험생이 13만명이나 줄고 계열간 응시자 비율도 큰 변화가 있어 예상점수를 밝히지는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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