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이 오늘 오전 전국 73개 시험지구, 938개 시험장에서 시작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수은주가 0도까지 떨어지는 등 어김없이 찾아온`수능추위'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었으나 전국대부분의 시험장에서 별다른 사고없이 순조롭게 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험장 곳곳에는 이른 아침부터 나온 고교 선후배들이 북과 꽹과리 등을 치며 따뜻한 차를 제공하는 등 수험생들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관공서와 주요 기업들의 출근 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져 출근 차량이 분산된 데다 지하철이나 전철도 돌발 사고없이 정상운행돼 수험생 수송도 원활하게 이뤄졌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