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방송총국의 보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묘소를 훼손했던 무속인 47살 양순자씨가 경주 신라왕릉도 훼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오늘 충남 아산시 광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무속인 양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95년부터 경주 오릉과 미추왕릉, 내물왕릉,지마왕릉,일성왕릉등을 훼손했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신라왕릉에서는 지난 9일 쇠말뚝과 식칼 25개가 발견됐습니다.
(끝)
신라왕릉 훼손도 무속인 양씨 소행(대구)
입력 1999.05.11 (15:00)
단신뉴스
<대구방송총국의 보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묘소를 훼손했던 무속인 47살 양순자씨가 경주 신라왕릉도 훼손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경북 경주경찰서는 오늘 충남 아산시 광혜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무속인 양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인 결과, 지난 95년부터 경주 오릉과 미추왕릉, 내물왕릉,지마왕릉,일성왕릉등을 훼손했다는 자백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신라왕릉에서는 지난 9일 쇠말뚝과 식칼 25개가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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