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신 국방부 장관과 한승수 외교통상부 장관, 허바드 주한 미 대사와 슈워츠 주한미군 사령관은 오늘 아침 서울 용산에 있는 국방회관에서 4자 회의를 열고 오는 15일부터 워싱턴에서 열릴 한,미 연례안보협의회 준비 상황과 미 테러사태에 대한 한,미 공조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우리측은 이 자리에서 테러와의 전쟁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다시 표명하고 한국의 지원방안 등을 설명했으며 남-북,북-미간 대화를 통한 대북 화해협력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에대해 미국 측은 방위비 분담에 대한 미국측의 입장을 설명하고 연합 토지관리계획의 성공적인 추진을 당부했습니다.
양측은 이와함께 테러 사태 이후 한-미간의 정책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외교-국방 2+2(투 플러스 투) 즉, 4자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양국간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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