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통일외교 통상위원회는 오늘 한승수 외교통상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중국의 한국인 마약사범 처형사건의 경위와 책임 소재를 추궁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이번 사건이 우리 외교의 총체적 부실과 기강 해이에서 비롯됐다면서 특단의 대책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민주당 문희상 의원은 외교적 망신을 자초한데 대해 책임자에 대한 문책과 함께 외교통상부의 전반적인 시스템 개편을 주장했고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은 한승수 장관이 유엔총회 의장직을 그만두고 외교통상부 장관 본연의 직무에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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