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외환 보유고가 10월말 기준으로 9월보다 86억 8천만 달러가 늘어난 4천57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해 처음으로 4천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재무성이 발표했습니다.
이는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지난 9월 엔고 현상을 막기 위해 외환 시장에 잇따라 개입한 데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일본의 외환 보유고는 5개월째 증가세를 보였고 23개월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했습니다.
(끝)
일본 외환 보유고 4천억 달러 첫 돌파
입력 2001.11.07 (11:40)
단신뉴스
일본의 외환 보유고가 10월말 기준으로 9월보다 86억 8천만 달러가 늘어난 4천57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해 처음으로 4천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재무성이 발표했습니다.
이는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이 지난 9월 엔고 현상을 막기 위해 외환 시장에 잇따라 개입한 데 따른 것으로 이에 따라 일본의 외환 보유고는 5개월째 증가세를 보였고 23개월 연속 세계 1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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