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습 이후 인도네시아인들의 서방에 대한 반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수도 자카르타에 있는 호주 국제학교에서 괴한들이 던진 수류탄이 폭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자카르타 경찰 당국은 오토바이를 탄 남자 2명이 호주 국제학교에 수류탄 1개를 던져 폭발해 학교건물 유리창이 파손됐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파편을 수거해 성분을 검사한 결과 폭발물이 한국산 수류탄인 것으로 확인되자 군과 연계된 세력이 호주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수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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