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를 성폭행한 뒤 만나주지 않는 데 앙심을 품고 폭력까지 휘두른 중소 건설회사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오늘 포항 모 종합개발 대표 37살 이 모씨를 성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8월 중순 포항시 상대동 쌍용사거리 부근 모 식당에서 친구를 통해 알게 된 23살 이 모 양을 집에 데려다 준다고 속여 차에 태운 뒤 강제로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 씨는 성폭행 이후에도 이양의 집 앞 등을 찾아가 계속 만나줄 것을 요구하며 3차례나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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