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동의 없이 고객예탁금을 주식에 투자해 손실을 입힌 증권사 전 간부들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전주중부경찰서는 오늘 전 현대 투자 신탁 증권 지점장 48살 전 모씨와 전 업무과장 38살 임 모씨 등 2명을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 등은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지 증권사 지점장과 예탁금 관리담당자로 일하면서 고객예탁금 10억여 원을 임의로 주식에 투자해 고객에게 9억9천만 원의 손실을 입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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