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늘 운영 정무등 11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 특별위원회를 열어 112조5천8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활동을 계속했습니다.
예결특위는 이한동 총리가 출석한 가운데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 심의에 착수했고 국회 운영위는 이상주대통령비서실장을 출석시킨 가운데 내년도 청와대 예산을 심의했습니다.
예결위에서 민주당 강운태의원은 지난해 4/4분기 이후 미국경제의 침체에따라 국내 소비.투자도 급감했지만 정부는 재정확대를 하지 않고 상당부분을 잉여재원으로 남겼다며 확정 예산조차 집행하지 않은 것은 재정운용을 잘못한 것이라고 추궁했습니다.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은 지난해 당초 예산항목이 아닌 다른 항목으로 예산을 전용해 집행한 금액이 모두 1조6천억원이 넘는다면서 국회에서 심의해 통과시킨 예산항목을 바꾸는 것은 국회의 예산심의권을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습니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