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오늘 블룸버그 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나라의 내년 경제성장률이 3%대 초반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진 부총리의 내년도 경제 전망은 정부가 당초 내놓은 5%의 성장 전망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진 부총리는 또, 올해 경제성장률은 2.3∼2.6%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진 부총리는 경제 성장률이 더 낮아지면 실업이 크게 늘고 수요가 감소하는 등 결국 경제의 악순환을 겪게 된다면서 내수 진작을 위한 부양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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