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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복제 406명 적발,45명 구속...22개기업 약식기소
    • 입력1999.05.11 (15:2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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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고가의 의학서적, 그리고 어학교재 등을 불법복제한 지적재산권 침해사범 406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검 지적재산권 침해사범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벤처기업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불법으로 복제해 판매한 35살 박 모씨 등 45명을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258명을 불구속 입건, 그리고 103명을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10대 그룹을 포함한 관내 32개 주요기업을 조사한 결과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이 8%를 넘는 쌍용 엔지니어링과 금강기획, 대우 중공업, 엘지애드, 아시아나 항공, 제일기획, 한진건설 등 10대 그룹의 계열사 7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22개 기업의 전산 책임자를 불구속 입건하고, 해당 법인을 약식 기소하기로 했습니다.
    10대 그룹의 계열사 한 곳씩을 표본조사한 결과 10대 그룹 계열사 가운데 쌍용 엔지니어링의 불법 복제율이 33.5%로 가장 높았고, 다른 업체들은 10에서 30%에 이르렀습니다.
    검찰은 오늘부터 정보통신부로부터 전산 전문인력을 지원받아 정부투자기관과 정부부처에 대해 소프트 웨어 불법 복제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대학가 주변에서도 새학기에 대비한 출판물의 복제행위가 심할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끝)
  • 불법복제 406명 적발,45명 구속...22개기업 약식기소
    • 입력 1999.05.11 (15:26)
    단신뉴스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고가의 의학서적, 그리고 어학교재 등을 불법복제한 지적재산권 침해사범 406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지검 지적재산권 침해사범 합동수사본부는 오늘 벤처기업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 등을 불법으로 복제해 판매한 35살 박 모씨 등 45명을 컴퓨터 프로그램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258명을 불구속 입건, 그리고 103명을 수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10대 그룹을 포함한 관내 32개 주요기업을 조사한 결과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이 8%를 넘는 쌍용 엔지니어링과 금강기획, 대우 중공업, 엘지애드, 아시아나 항공, 제일기획, 한진건설 등 10대 그룹의 계열사 7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22개 기업의 전산 책임자를 불구속 입건하고, 해당 법인을 약식 기소하기로 했습니다.
10대 그룹의 계열사 한 곳씩을 표본조사한 결과 10대 그룹 계열사 가운데 쌍용 엔지니어링의 불법 복제율이 33.5%로 가장 높았고, 다른 업체들은 10에서 30%에 이르렀습니다.
검찰은 오늘부터 정보통신부로부터 전산 전문인력을 지원받아 정부투자기관과 정부부처에 대해 소프트 웨어 불법 복제 특별단속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이와함께 대학가 주변에서도 새학기에 대비한 출판물의 복제행위가 심할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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