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수산물에서 여전히 납이 검출돼 우리 정부가 중국 수산물 가공업체들에 대한 현지조사에 나섰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7월 수산물 관리약정 발효 이후 지난 9월15일까지 국내에 반입된 일부 중국산 수산물에서 납이 검출돼 99톤의 어류가 반송 조치됐다고 밝혔습니다.
납이 검출된 수산물은 병어가 3건, 민어가 1건, 옥돔 1건 등 모두 6건의 수산물에서 납이 검출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해양부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수산물위생관리약정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중국 다이렌과 칭다오 등에 있는 15개 수산물 공장에 조사단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수입된 수산물은 모두 44만2천톤이며 이가운데 중국산이 20만4천톤으로 4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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