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이 선고됐던 주병진씨에 대한 항소심 결심 공판이 오늘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공판에서 재판부는 사건 직후 피해자 26살 강모씨의 신고를 받고 1차 조사를 한 형사와 강씨에게 진단서를 발급해준 의사 등 2명에 대해 증인 신문했습니다.
항소심 재판과정에서 강씨의 동료인 증인 이모씨는 사건 직후 강씨가 자기 얼굴을 때려달라고 요청했다며 당초 진술을 번복했고 변호인측은 따라서 강씨가 상처를 조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씨는 최후 진술에서 사회적 공인으로서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재판부가 가려져 있던 진실을 밝혀내 달라고 말했습니다.
주병진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은 오는 28일 있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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