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고난도 사고를 요하는 새로운 유형과 시사와 연결된 응용문제가 많은 등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습니다.
수험생들은 지문들이 길고 선택문항도 까다로와 어려웠고 시간도 부족했다고 말했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수험생들의 성적이 지난해보다 언어영역에서는 평균 15점 이상, 수리영역에서도 평균 10점 정도는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출제위원장인 서울대 안희수교수는 지난해 수능이 난이도 조절 실패로 지나치게 쉬웠다는 비판이 있었던 만큼 다소 어렵게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과과정상 중요한 문제에 높은 점수를 주는 역배점방식 대신 문제가 어려울수록 높은 점수를 배정해 변별력을 높였습니다.
수능 성적은 다음달 3일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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