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스크 지방의 빌바오시에서 오늘 지방 판사 한명이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습니다.
경찰은 숨진 호세 마리아 기론 판사가 빌바오시 외곽 마을인 게트소에서 자동차를 타는 순간 몇발의 총탄 세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수도 마드리드에서 강력한 폭탄 폭발로 100여명이 부상한지 하루만에 일어났습니다.
스페인 당국은 이 사건이 바스크 분리주의 단체인 ETA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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