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보유하고 있는 플루토늄이 계속 늘어나 지난 해 말 현재 37t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내각부 자료를 인용해 일본 국내에 5.3t의 플루토늄을, 영국과 프랑스에 사용후 연료 재처리를 위탁한 뒤 회수한 플루토늄을 32t 가량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같은 보유량 증가는 일반 원자력 발전소에서 플루토늄을 연료로 사용하는 계획이 주민의 반대로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신문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핵무기 전용이 가능한 플루토늄을 일본이 대량 보유하고 있는데 대해 국제적인 비판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요미우리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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