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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통령,내일 민주당 당무회의서 입장발표
    • 입력2001.11.07 (18:33)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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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지도부 간담회에서 당 내분 수습에 관한 최고위원들의 의견을 들은 뒤 건의 내용을 심사 숙고해 내일 오후 당무회의에서 총재로서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번 재보선 실패도 노력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갖고 최고위원제도를 도입했으나 솔직히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모든 것에 대해 총재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김 대통령은 민주당 당헌 개정안을 내겠다고 말했다고 참석한 최고위원들이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개혁 그룹 의원들의 인적 쇄신 요구는 물론 최고위원들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도 일절 언급을 하지 않음으로써 내일 당무회의를 통해 어떤 단안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내일 오후 2시에 민주당사에서 소집된 당무회의에 김 대통령은 직접 참석지 않고 한광옥 대표를 통해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유선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말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에 시작된 지도부 간담회는 김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 이어 한 시간에 걸쳐 최고위원 전원이 돌아가며 의견을 개진한 뒤 대통령이 30분간 발언을 하는 식으로 1시간 30분간 진행됐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번 브루나이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 결과와 세계 경제 상황을 설명하면서 우리 경제는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을 나은 상태고 분명히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강조했다고 배석한 민주당 전용학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끝)
  • 김대통령,내일 민주당 당무회의서 입장발표
    • 입력 2001.11.07 (18:33)
    단신뉴스
민주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지도부 간담회에서 당 내분 수습에 관한 최고위원들의 의견을 들은 뒤 건의 내용을 심사 숙고해 내일 오후 당무회의에서 총재로서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번 재보선 실패도 노력하기에 따라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갖고 최고위원제도를 도입했으나 솔직히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모든 것에 대해 총재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책임을 어떻게 질 것인지 고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김 대통령은 민주당 당헌 개정안을 내겠다고 말했다고 참석한 최고위원들이 전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개혁 그룹 의원들의 인적 쇄신 요구는 물론 최고위원들의 사의 표명에 대해서도 일절 언급을 하지 않음으로써 내일 당무회의를 통해 어떤 단안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내일 오후 2시에 민주당사에서 소집된 당무회의에 김 대통령은 직접 참석지 않고 한광옥 대표를 통해 입장을 전달할 것이라고 유선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말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에 시작된 지도부 간담회는 김 대통령의 모두 발언에 이어 한 시간에 걸쳐 최고위원 전원이 돌아가며 의견을 개진한 뒤 대통령이 30분간 발언을 하는 식으로 1시간 30분간 진행됐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번 브루나이 아세안 플러스 한중일 정상회의 결과와 세계 경제 상황을 설명하면서 우리 경제는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을 나은 상태고 분명히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강조했다고 배석한 민주당 전용학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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