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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수능 어려웠다
    • 입력2001.11.07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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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당내 쇄신요구에 대한 입장을 내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치러진 올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홈쇼핑 광고로 인한 쇼핑중독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세계 방직기술의 이론적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급 150수 신사복지가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 긴장했던 분들 많으시죠? 11월 7일 수요일 KBS 뉴스7입니다.
    ⊙앵커: 오늘 첫 소식입니다.
    오늘 실시된 대입수학능력시험은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습니다.
    특히 고차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참신한 문제들이 많아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더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도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김없이 찾아온 한파 속에서 진행된 수학능력시험이 날이 저물면서 모두 끝났습니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지문이 길고 선택문항도 까다로워 어렵고 시간도 부족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수험생: 모의고사도 그렇고 현재 기출문제 3년 정도 쭉 풀어봤는데 그것보다 훨씬 어려웠던 것 같아요.
    ⊙기자: 서울대 안희수 교수는 지난해 수능이 지나치게 쉬워 변별력을 잃었다는 판단이 있었던만큼 올해는 언어영역을 중심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난도의 사고를 요하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일상생활이나 시사와 연결된 응용문제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희수(수능 출제위원장): 시험의 난이도에 대한 급격한 변화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금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작년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하였습니다.
    ⊙기자: 입시 전문기관들은 올 수능의 난이도와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을 감안할 때 언어와 수리영역에서만 적어도 20에서 30점 정도의 큰 폭의 점수하락이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KBS는 오늘 수능시험의 문제와 정답을 인터넷을 통해 게재합니다.
    KBS뉴스 김도엽입니다.
  • 올 수능 어려웠다
    • 입력 2001.11.07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당내 쇄신요구에 대한 입장을 내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치러진 올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홈쇼핑 광고로 인한 쇼핑중독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세계 방직기술의 이론적 한계를 뛰어넘는 최고급 150수 신사복지가 국내에서 개발됐습니다.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오늘 긴장했던 분들 많으시죠? 11월 7일 수요일 KBS 뉴스7입니다.
⊙앵커: 오늘 첫 소식입니다.
오늘 실시된 대입수학능력시험은 전반적으로 어렵게 출제됐습니다.
특히 고차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참신한 문제들이 많아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는 더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김도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김없이 찾아온 한파 속에서 진행된 수학능력시험이 날이 저물면서 모두 끝났습니다.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은 지문이 길고 선택문항도 까다로워 어렵고 시간도 부족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수험생: 모의고사도 그렇고 현재 기출문제 3년 정도 쭉 풀어봤는데 그것보다 훨씬 어려웠던 것 같아요.
⊙기자: 서울대 안희수 교수는 지난해 수능이 지나치게 쉬워 변별력을 잃었다는 판단이 있었던만큼 올해는 언어영역을 중심으로 다소 어렵게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고난도의 사고를 요하는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일상생활이나 시사와 연결된 응용문제 중심으로 출제했다고 밝혔습니다.
⊙안희수(수능 출제위원장): 시험의 난이도에 대한 급격한 변화는 바람직하지 않으므로 금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작년보다 다소 어렵게 출제하였습니다.
⊙기자: 입시 전문기관들은 올 수능의 난이도와 수험생들의 학력 수준을 감안할 때 언어와 수리영역에서만 적어도 20에서 30점 정도의 큰 폭의 점수하락이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KBS는 오늘 수능시험의 문제와 정답을 인터넷을 통해 게재합니다.
KBS뉴스 김도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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