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가 수원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금난새씨에게 사퇴를 권고했습니다.
최병호 수원시 부시장은 오늘 금난새씨에게 시향 단원들이 반목하고 있어 정기공연을 연기하고 연습을 제대로 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며 물러날 것을 권고했습니다.
이와관련 금씨는 수원시향 문제로 본인도 피해를 입고 있지만 문제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 당장 사표를 내지 않겠다며 사퇴권고를 거절했습니다.
수원시향 내분은 지난 2월 단원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정기평정에서 직급을 강등당한 11명의 단원이 금씨가 시향을 독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진정서를 내면서 비롯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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