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프랑스에서 빵은 매일 매일의 주식이자 맛의 예술품이기도 합니다.
바게트와 크로와상 등 전통적인 빵은 물론 새로운 맛과 모양의 빵을 개발하는 연구가 계속되고 있어서 빵의 종류가 무려 1000가지를 헤아린다고 합니다.
파리에서 김혜송 특파원입니다.
⊙기자: 빵의 달인 카이제르 씨의 오븐에서는 매일 아침 7시마다 갓 구워진 빵이 나옵니다.
색색의 케이크와 파이들도 제빵사들의 손놀림을 통해 눈으로 보는 맛이 더해집니다.
선물꾸러미 모양에서 귀여운 동물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제빵사들은 마치 마법사처럼 새로운 모양을 창조하기도 합니다.
또 밀가루 등 재료의 배합 비율과 굽는 조건 등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의 빵이 만들어집니다.
⊙카이제르(수석 제빵사): 매주 새로운 빵과 케이크 등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기자: 이처럼 프랑스에서는 해마다 수십가지의 새로운 빵이 등장하고 있으며 현재 빵의 종류 만도 1000여 가지를 헤아립니다.
⊙기자: 또 같은 빵이라도 유기농 밀가루를 사용한 제품은 값이 20% 이상 비싸지만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품목이 더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보다 맛있고 새로운 빵을 만들기 위한 연구는 항상 계속되고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빵은 예술이자 과학입니다.
파리에서 KBS뉴스 김혜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