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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감귤 대미수출 늘어
    • 입력2001.11.07 (19:00)
뉴스 7 테스트 20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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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미국에 대한 감귤 수출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 제주에서 전하고 부산과 목포로 가겠습니다.
    먼저 제주를 연결합니다.
    양석현 기자!
    ⊙기자: 양석현입니다.
    ⊙앵커: 올해 감귤작황이 아주 좋다는 얘기가 되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올 해 들어 제주산 감귤의 대미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감귤은 수출단가도 높아서 판로 난을 겪고 있는 제주도 내 감귤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조강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제주군 지역에 있는 한 감귤 수출단지입니다.
    미국에 수출할 감귤을 골라내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감귤 선별작업이 이루어지는 한쪽편에는 미국에서 검역관이 직접 파견돼 농약 안정성 여부를 꼼꼼히 점검합니다.
    올해 미국으로 수출할 감귤 물량은 1500여 톤으로 지난해 230톤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가을에 일조량이 많아 감귤 품질이 좋아진 데다 수출 참여 농가들이 병해충 방제작업에 온 힘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김계흥(의귀수출단지 회장): 1년에 10여 차례의 방제를 했는데 특히 궤양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했습니다.
    ⊙티모시넬슨(미 식물보호 검역관): 빛깔이 좋고 맛이 있어 즐겨먹어...
    ⊙기자: 수출 단가는 3.75kg에 2700원으로 국내 가격보다 곱절 가량 높습니다.
    최근 3년간 감귤값 하락으로 시름하던 농가들로서는 적지 않은 위안거리입니다.
    미국에 수출되는 제주 감귤은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 크리스마스 때까지 워싱턴과 시애틀 등 미국 동부지역에서 집중 판매됩니다.
    KBS뉴스 조강섭입니다.
  • 제주, 감귤 대미수출 늘어
    • 입력 2001.11.07 (19:00)
    뉴스 7 테스트
⊙앵커: 네트워크 순서입니다.
미국에 대한 감귤 수출이 크게 늘었다는 소식 제주에서 전하고 부산과 목포로 가겠습니다.
먼저 제주를 연결합니다.
양석현 기자!
⊙기자: 양석현입니다.
⊙앵커: 올해 감귤작황이 아주 좋다는 얘기가 되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올 해 들어 제주산 감귤의 대미 수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감귤은 수출단가도 높아서 판로 난을 겪고 있는 제주도 내 감귤 농가 소득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조강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남제주군 지역에 있는 한 감귤 수출단지입니다.
미국에 수출할 감귤을 골라내 포장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감귤 선별작업이 이루어지는 한쪽편에는 미국에서 검역관이 직접 파견돼 농약 안정성 여부를 꼼꼼히 점검합니다.
올해 미국으로 수출할 감귤 물량은 1500여 톤으로 지난해 230톤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지난 가을에 일조량이 많아 감귤 품질이 좋아진 데다 수출 참여 농가들이 병해충 방제작업에 온 힘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김계흥(의귀수출단지 회장): 1년에 10여 차례의 방제를 했는데 특히 궤양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했습니다.
⊙티모시넬슨(미 식물보호 검역관): 빛깔이 좋고 맛이 있어 즐겨먹어...
⊙기자: 수출 단가는 3.75kg에 2700원으로 국내 가격보다 곱절 가량 높습니다.
최근 3년간 감귤값 하락으로 시름하던 농가들로서는 적지 않은 위안거리입니다.
미국에 수출되는 제주 감귤은 이달 하순부터 다음 달 크리스마스 때까지 워싱턴과 시애틀 등 미국 동부지역에서 집중 판매됩니다.
KBS뉴스 조강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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