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 면허 없이 의료행위를 하고 부당하게 진료비를 챙긴 서울 망원동 60살 조모 씨 등 2명에 대해 보건 범죄 단속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다섯 달 동안 서울 제기동의 모 한의원에서 무면허로 침을 놓거나 부항을 뜨는 방법으로 지금까지 2천여 명의 환자들로부터 1억 2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 씨 등은 같은 범죄로 입건돼 올해 2월과 95년에도 각각 집행유예로 풀려난 뒤 이같은 범행를 계속하다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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