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시험장 주변, 열띤 응원.간절한 기도
    • 입력2001.11.07 (21:00)
뉴스 9 2001.11.07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시험까지 어려워서 수험생들은 오늘 하루가 더욱 길고 힘들었을 겁니다.
    이런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장 주변마다 후배들의 열띤 응원과 부모들의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취재에 윤 상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 아침부터 펼쳐진 후배들의 응원에 수험생들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열띤 응원과 후배들이 건네는 차 한 잔에 어김없이 찾아온 입시 한파도 녹여버렸습니다.
    수험생들을 실어나르는 특급 수송작전도 펼쳐졌습니다.
    배달 오토바이와 군 헌병차까지 동원돼 수험생을 수험장에 도착시켰습니다.
    그러나 전체 응시자 가운데 2.8%인 2만여 명은 시험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시험이 치러지는 동안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간절한 기도는 교문 앞을 떠날 줄 몰랐습니다.
    몸을 가누기 어려운 장애인도 누운 채 어머니의 도움으로 시험을 치렀습니다.
    뇌성마비의 쌍둥이 자매도 서로 손을 잡고 격려의 미소를 잊지 않았습니다.
    장애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한 장애인은 나이 30에 체육 지도자의 꿈을 접지 않고 대학 진학에 도전했습니다.
    ⊙이진우(장애인 수험생): 그쪽 방면에서 제가 어느 정도 되나, 제가 과연 할 수 있나 그런 것도 알고 싶구요.
    ⊙기자: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후배들 모두 최선을 다한 하루였습니다.
    KBS뉴스 윤 상입니다.
  • 시험장 주변, 열띤 응원.간절한 기도
    • 입력 2001.11.07 (21:00)
    뉴스 9
⊙앵커: 시험까지 어려워서 수험생들은 오늘 하루가 더욱 길고 힘들었을 겁니다.
이런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장 주변마다 후배들의 열띤 응원과 부모들의 간절한 기도가 이어졌습니다.
취재에 윤 상 기자입니다.
⊙기자: 이른 아침부터 펼쳐진 후배들의 응원에 수험생들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열띤 응원과 후배들이 건네는 차 한 잔에 어김없이 찾아온 입시 한파도 녹여버렸습니다.
수험생들을 실어나르는 특급 수송작전도 펼쳐졌습니다.
배달 오토바이와 군 헌병차까지 동원돼 수험생을 수험장에 도착시켰습니다.
그러나 전체 응시자 가운데 2.8%인 2만여 명은 시험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시험이 치러지는 동안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간절한 기도는 교문 앞을 떠날 줄 몰랐습니다.
몸을 가누기 어려운 장애인도 누운 채 어머니의 도움으로 시험을 치렀습니다.
뇌성마비의 쌍둥이 자매도 서로 손을 잡고 격려의 미소를 잊지 않았습니다.
장애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던 한 장애인은 나이 30에 체육 지도자의 꿈을 접지 않고 대학 진학에 도전했습니다.
⊙이진우(장애인 수험생): 그쪽 방면에서 제가 어느 정도 되나, 제가 과연 할 수 있나 그런 것도 알고 싶구요.
⊙기자: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후배들 모두 최선을 다한 하루였습니다.
KBS뉴스 윤 상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