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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최전선을 가다
    • 입력2001.11.07 (21:00)
뉴스 9 20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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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아프간 전선 소식입니다.
    KBS특별취재반이 탈레반 진지를 마주한 채 전력을 다지고 있는 북부동맹 지역 최전방에 들어갔습니다.
    긴장이 감도는 현장 상황을 김인영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병사들을 태우고 질주하는 트럭들.
    전선의 시간은 늘 긴박합니다.
    아직 차보다는 말이 주 교통수단일 수밖에 없는 열악한 현실.
    변변한 군복조차 제대로 입지 못한 아프간 병사들이지만 실전경험만은 일당백입니다.
    도처에 매설된 지뢰를 피해 올라간 진지에서 탈레반 땅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여기는 북부동맹 지역 타시테칼라 전선의 최전방 초소입니다.
    여기서 탈레반 진지까지는 불과 1km 3분 간격으로 포성이 계속 될 정도로 공방이 계속되면서 포염도 멈출 줄을 모릅니다.
    막강한 탈레반의 전력 때문에 진전이 없었던 전선이지만 이제는 미국의 지원에 힘입어 반군 북부동맹은 결전의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이두세프(북부동맹 전방 사령관): 모든 공격준비를 끝내고 총공격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자: 오랜 전투로 전선 한구석을 메운 병사들의 무덤.
    먼저 간 전우의 넋을 기리며 전사들은 결의를 다집니다.
    아프가니스탄 타시테칼라 전선에서 KBS뉴스 김인영입니다.
  • 아프간 최전선을 가다
    • 입력 2001.11.07 (21:00)
    뉴스 9
⊙앵커: 아프간 전선 소식입니다.
KBS특별취재반이 탈레반 진지를 마주한 채 전력을 다지고 있는 북부동맹 지역 최전방에 들어갔습니다.
긴장이 감도는 현장 상황을 김인영 특파원이 전해 왔습니다.
⊙기자: 병사들을 태우고 질주하는 트럭들.
전선의 시간은 늘 긴박합니다.
아직 차보다는 말이 주 교통수단일 수밖에 없는 열악한 현실.
변변한 군복조차 제대로 입지 못한 아프간 병사들이지만 실전경험만은 일당백입니다.
도처에 매설된 지뢰를 피해 올라간 진지에서 탈레반 땅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여기는 북부동맹 지역 타시테칼라 전선의 최전방 초소입니다.
여기서 탈레반 진지까지는 불과 1km 3분 간격으로 포성이 계속 될 정도로 공방이 계속되면서 포염도 멈출 줄을 모릅니다.
막강한 탈레반의 전력 때문에 진전이 없었던 전선이지만 이제는 미국의 지원에 힘입어 반군 북부동맹은 결전의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이두세프(북부동맹 전방 사령관): 모든 공격준비를 끝내고 총공격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자: 오랜 전투로 전선 한구석을 메운 병사들의 무덤.
먼저 간 전우의 넋을 기리며 전사들은 결의를 다집니다.
아프가니스탄 타시테칼라 전선에서 KBS뉴스 김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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