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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러조직, 핵무기 입수 기도
    • 입력2001.11.07 (21:00)
뉴스 9 20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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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한편 미 본토에서는 탄저테러에 이어서 핵테러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빈 라덴의 테러조직이 핵무기 입수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춘범 기자입니다.
    ⊙기자: 빈 라덴과 그의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핵무기까지 입수하려하고 있다고 부시 대통령이 강도 높게 경고했습니다.
    ⊙부시(미 대통령): 알 카에다가 생화학, 핵무기를 구하려고 하고 있고, 이것들은 모든 국가에 위협이 될 것입니다.
    ⊙기자: 부시 대통령의 핵무기 경고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에 따라 미국의 공항과 항구에서는 핵물질 탐지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내 핵발전소에 대한 테러 위협 정보와 함께 알 카에다가 핵테러도 시도하려 한다는 첩보를 입수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알 카에다나 탈레반이 옛 소련 붕괴 이후 핵무기 관리체계가 무너진 러시아의 암시장에서 핵무기를 구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커들러(전 러시아 핵무기 재고 조사위원장): (러시아)핵폭탄은 감시가 없거나 뇌물이 통하는 저장소에서 허술하게 보관되고 있습니다.
    ⊙기자: 탈레반 최고 지도자 오마르의 한 측근은 미국이 아프간을 핵으로 공격한다면 맞설 것이라며 이미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핵배낭이나 방사능 물질로 채워진 재래식 폭탄만으로도 엄청난 인명살상이 가능해 미국은 탄저테러에 이은 핵테러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 테러조직, 핵무기 입수 기도
    • 입력 2001.11.07 (21:00)
    뉴스 9
⊙앵커: 한편 미 본토에서는 탄저테러에 이어서 핵테러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빈 라덴의 테러조직이 핵무기 입수를 노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춘범 기자입니다.
⊙기자: 빈 라덴과 그의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핵무기까지 입수하려하고 있다고 부시 대통령이 강도 높게 경고했습니다.
⊙부시(미 대통령): 알 카에다가 생화학, 핵무기를 구하려고 하고 있고, 이것들은 모든 국가에 위협이 될 것입니다.
⊙기자: 부시 대통령의 핵무기 경고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에 따라 미국의 공항과 항구에서는 핵물질 탐지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내 핵발전소에 대한 테러 위협 정보와 함께 알 카에다가 핵테러도 시도하려 한다는 첩보를 입수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전문가들은 알 카에다나 탈레반이 옛 소련 붕괴 이후 핵무기 관리체계가 무너진 러시아의 암시장에서 핵무기를 구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커들러(전 러시아 핵무기 재고 조사위원장): (러시아)핵폭탄은 감시가 없거나 뇌물이 통하는 저장소에서 허술하게 보관되고 있습니다.
⊙기자: 탈레반 최고 지도자 오마르의 한 측근은 미국이 아프간을 핵으로 공격한다면 맞설 것이라며 이미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핵배낭이나 방사능 물질로 채워진 재래식 폭탄만으로도 엄청난 인명살상이 가능해 미국은 탄저테러에 이은 핵테러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신춘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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