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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시, 행동하는 우방 촉구
    • 입력2001.11.07 (21:00)
뉴스 9 20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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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부시 대통령은 또한 아프간 공격 한 달을 맞아서 우방국들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워싱턴의 임창건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아프간 공격 한 달째, 미국이 마침내 행동하는 우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단순한 지지나 성명이 아닌 책임과 행동을 이제 보여달라는 요구입니다.
    ⊙부시(미 대통령): 여러 우방국들은 감정이나 말 이상의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여기에 중립은 없습니다.
    ⊙기자: 이는 과거 양자택일 주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갈수록 느슨해진 국제연대 강화를 위해 직접 참전을 독려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정국가를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우방국들에게는 적지 않은 심리적 부담입니다.
    그래서 정상회담이 끝난 뒤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즉각 특수부대 추가파병 용의를 밝혔고 이탈리아에 이어서 독일도 최대 3900명의 지원병력 파견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군부대 파견국가는 영국과 호주, 캐나다, 일본을 포함해 모두 8개 나라로 늘어났습니다.
    미국은 오늘도 북동부 탈레반 전선과 수도 카불에 대규모 폭격을 계속했습니다.
    북부반군의 대공세를 앞두고 있는 아프간 전선에 본격적인 다국적군 투입이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 부시, 행동하는 우방 촉구
    • 입력 2001.11.07 (21:00)
    뉴스 9
⊙앵커: 부시 대통령은 또한 아프간 공격 한 달을 맞아서 우방국들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어떤 의미인지 워싱턴의 임창건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아프간 공격 한 달째, 미국이 마침내 행동하는 우방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단순한 지지나 성명이 아닌 책임과 행동을 이제 보여달라는 요구입니다.
⊙부시(미 대통령): 여러 우방국들은 감정이나 말 이상의 행동을 보여야 합니다. 여기에 중립은 없습니다.
⊙기자: 이는 과거 양자택일 주장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갈수록 느슨해진 국제연대 강화를 위해 직접 참전을 독려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특정국가를 지칭하지는 않았지만 우방국들에게는 적지 않은 심리적 부담입니다.
그래서 정상회담이 끝난 뒤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은 즉각 특수부대 추가파병 용의를 밝혔고 이탈리아에 이어서 독일도 최대 3900명의 지원병력 파견을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군부대 파견국가는 영국과 호주, 캐나다, 일본을 포함해 모두 8개 나라로 늘어났습니다.
미국은 오늘도 북동부 탈레반 전선과 수도 카불에 대규모 폭격을 계속했습니다.
북부반군의 대공세를 앞두고 있는 아프간 전선에 본격적인 다국적군 투입이 더욱 앞당겨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임창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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