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오늘 6.3.재선거가 치러지는 인천 계양강화갑 지구당 필승결의대회를 열어 안상수 위원장을 후보로 확정하는등 본격적인 재선거 표밭갈이에 나섰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오늘 대회에 참석해 민주주의 파괴와 정권의 독재화를 막기위해 자신도 직접 후보로 나섰다며 두 지역 모두 승리해 쓰러져가는 국정을 바로잡자고 말했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이에앞서 오늘 오전 열린 당무회의에서 송파갑 재선거 후보로 결정된뒤 기자회견을 열고 고문과 도청,반민주적 날치기와 금권,관권선거를 자행한 정부여당은 국민연금과 교육개혁,구조조정등 국민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에 대해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고 있다며 의회민주주의와 야당을 지키기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회창 총재는 또 이번 선거를 공명선거로 치러 정치개혁의 시발점으로 만들기위해 여야 정치권과 선관위,시민단체 합동으로 부정선거 감시단을 구성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에따라 이번 재선거에서 중앙당 개입을 최소화하기위해 부총재급 선거대책위원장을 두지않기로 하고 이총재가 나서는 송파갑의 경우 선거대책본부장에 박명환 서울시지부장, 조직위원장에 맹형규 의원, 기획홍보위원장에 윤원중 의원을 각각 임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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