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포츠뉴스입니다.
애니콜 프로농구 올 시즌 첫 우승후보들간의 대결에서 LG가 나이츠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
LG는 이른바 신인 송영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송영진 리바운드가 리버츠의 속공 덩크슛으로 이어집니다.
송영진이 수비의 달인 하니발을 뚫고 1:1 골밑 공격을 성공시킵니다.
속공과 3점슛까지 신인답지 않은 과감한 공격으로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LG의 높이와 속도라는 날개를 달아준 이른바 송영진 효과를 보여주는 장면들입니다.
송영진이 골밑과 외곽을 휘저으며 25득점을 기록한 LG는 나이츠를 115:96으로 압도했습니다.
⊙송영진(LG): 세 게임 해 봤는데 자신은, 내 자신이 조금만 믿는다면 확신을 갖고 한다면 자신은 있습니다.
⊙기자: 송영진 효과는 LG의 공격을 더욱 화려하게, 수비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줬습니다.
송영진이 골밑에서 버텨주면서 LG는 나이츠를 상대로 더블팀 수비를 거의 펼치지 않아 체력을 저장했습니다.
리바운드에서 31:29로 앞서면서 야투율은 무려 60% 가까이 올라갔습니다.
⊙김태환(LG 감독): 송영진 선수가 내외곽을 들락거려 주면서 골고루 득점을 해 주니까 바깥에 있는 조성원이나 조우현 이런 선수들이 무리를 하지 않아요.
⊙기자: 올 시즌 유일하게 무패행진을 계속하고 있는 LG는 오는 토요일 모비스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합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