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서부경찰서는 오늘 훔친 승용차를 몰다 검문당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이 실수로 차 안에 떨어뜨린 권총을 싣고 달아난 전북 군산시 27살 이모 씨를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어젯밤 9시반쯤 청주시 사창동 도로에서 훔친 승용차를 몰다 모 파출소 소속 28살 조모 순경의 검문을 받던 중 조순경이 유리창을 깨다 차 안에 떨어뜨린 권총을 싣고 그대로 달아난 뒤 차량과 권총을 2백여m 떨어진 인근 모 아파트에 버렸습니다.
이 씨는 차안에 남아 있던 메모지를 추적한 경찰에 의해 오늘 저녁 충북 청원군 부용면 모 공사장 인근 식당에서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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