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추락사고 이후 운항이 전면 중단됐던 콩코드기의 취항이 15개월만에 재개됐습니다.
영국항공의 뉴욕행 콩코드기는 92명의 승객을 태우고 현지 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 반 히드로 공항을 이륙했고, 에어 프랑스 소속 콩코드기도 거의 같은 시간에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이륙해 뉴욕으로 향했습니다.
두 항공사는 6백 20억원을 들여 콩코드기의 내부를 개조하고 안전장치를 보강해 운항허가를 되찾았습니다.
(끝)
콩코드기 15개월만에 재취항
입력 2001.11.07 (21:32)
단신뉴스
지난해 7월 추락사고 이후 운항이 전면 중단됐던 콩코드기의 취항이 15개월만에 재개됐습니다.
영국항공의 뉴욕행 콩코드기는 92명의 승객을 태우고 현지 시간으로 7일 오전 10시 반 히드로 공항을 이륙했고, 에어 프랑스 소속 콩코드기도 거의 같은 시간에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이륙해 뉴욕으로 향했습니다.
두 항공사는 6백 20억원을 들여 콩코드기의 내부를 개조하고 안전장치를 보강해 운항허가를 되찾았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