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을 `정의를 위한 비밀군대`라고 밝힌 괴단체가 인터넷에 9.11 테러와 탄저균 공격의 배후는 자신들이라고 주장함에 따라 관계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영국 일간 미러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이들이 인터넷에 올린 성명은 아랍어로 돼 있으며 9.11테러 범인중의 하나인 모하메드 아타가 조직 제15세포의 우두머리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성명은 탄저균 살포와 9.11 테러는 더욱 고통스럽고 광범위한 작전의 시작일뿐이며 자신들은 새로운 무기와 전술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자신들은 알 카에다 조직에 소속돼 있지 않다면서 9.11 테러는 미국이 팔레스타인 국민들의 영토에 대한 권리를 침해하고 부인한데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런던 경찰은 이들 단체가 실제 조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FBI와 함께 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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