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경기 침체가 심화되지 않도록 다음달에 금리를 또 다시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미 경제전문가들이 전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연방제도 이사회가 정책 결정 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올 마지막 회의를 다음달 11일에 소집하고 금리를 0.5% 포인트 추가 인하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이는 올들어 11번째 금리 인하로 금리가 연 1.5% 로 떨어지게 돼 1961년7월 이후 최저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그러나 금리 인하의 폭이 0.25% 포인트에 그칠 것이라는 보수적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공격적인 금리 정책과 부시 대통령의 과감한 감세정책, 그리고 의회에서 심의 중인 천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내년에 경기 침체가 종식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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