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파리 추락사고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영국 항공과 프랑스 항공의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기가 오늘 15개월만에 재취항했습니다.
영국 히드로 공항과 프랑스 샤를드골 공항을 각각 이륙한 2대의 콩코드기는 4시간 가량의 비행 끝에 목적지인 뉴욕 케네디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양 항공사는 콩코드기의 내부개조에 280억원을 투입했고, 안전장치 개조에만 추가로 340억원을 들였습니다.
영국항공은 런던-뉴욕간 노선을 주6회 운항하고 런던-바베이도스 노선은 다음달부터 주1회 운항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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