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사회는 9.11 테러 직후 미국에 대한 연대를 앞다퉈 표시했으나 아프가니스탄 공습이 5주째로 접어들면서 그 열기가 식어 가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지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아프리카,아시아, 중남미, 유럽등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국가들에서도 테러의 공포심이 아프간 폭격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는 견해가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의 제3TV와 프랑스 인포 라디오가 이번주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미국의 전쟁에 대한 지지도가 51%로, 지난달 66%보다 크게 낮아졌고, 독일과 스페인에서도 폭격 중단 요구가 각각 65%와 69%에 달했습니다.
미국의 최대 우방인 영국에서조차 공습지지율이 개전 직후의 74%에서 지난주에는 62%로 떨어져 미국의 아프간 공습이 세계 여론의 지지를 점점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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