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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영사 업무 강화로 재발방지
    • 입력2001.11.08 (06:00)
뉴스광장 20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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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중국 사법 당국의 한국인 사형파문과 관련해서 정부가 재외공관의 영사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재발방지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근본적인 처방이 못된다는 시각도 있지만 문제는 앞으로의 실천의지일 것입니다.
    이강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가 재외국민 보호와 관련된 외교실책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영사업무 개선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각 재외공관에 영사업무를 지휘 감독하는 총영사를 임명하고 영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며 재외국민 보호지침을 보완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한승수(외교부 장관): 재외공관에 24시간 인사, 민원 봉사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기자: 정부는 또 한중 영사협력 체결과 선양 총영사관 설치 등 주재국 정부와의 협조를 통한 재외국민 보호대책도 추진합니다.
    관련자에 대한 면책은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지난 97년 이후 사법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관련 직원들이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지 못한 데 이번 사건의 원인이 있는 만큼 담당 영사와 지휘 감독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문책이 이루어집니다.
    외교부의 이번 대국민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발표에 대해 일부에서는 거센 비난 여론을 피해보려는 땜질처방이라는 비판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외교가 이번과 같은 불명예를 다시 쓰지 않도록 외교관들의 각고의 분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 정부, 영사 업무 강화로 재발방지
    • 입력 2001.11.08 (06:00)
    뉴스광장
⊙앵커: 중국 사법 당국의 한국인 사형파문과 관련해서 정부가 재외공관의 영사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재발방지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근본적인 처방이 못된다는 시각도 있지만 문제는 앞으로의 실천의지일 것입니다.
이강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부가 재외국민 보호와 관련된 외교실책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영사업무 개선방안을 내놓았습니다.
각 재외공관에 영사업무를 지휘 감독하는 총영사를 임명하고 영사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며 재외국민 보호지침을 보완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한승수(외교부 장관): 재외공관에 24시간 인사, 민원 봉사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나가고자 합니다.
⊙기자: 정부는 또 한중 영사협력 체결과 선양 총영사관 설치 등 주재국 정부와의 협조를 통한 재외국민 보호대책도 추진합니다.
관련자에 대한 면책은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지난 97년 이후 사법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관련 직원들이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하지 못한 데 이번 사건의 원인이 있는 만큼 담당 영사와 지휘 감독자에 대해 우선적으로 문책이 이루어집니다.
외교부의 이번 대국민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발표에 대해 일부에서는 거센 비난 여론을 피해보려는 땜질처방이라는 비판도 제기하고 있습니다.
한국외교가 이번과 같은 불명예를 다시 쓰지 않도록 외교관들의 각고의 분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강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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