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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동맹국, 속속 다국적군에 합류
    • 입력2001.11.08 (06:00)
뉴스광장 20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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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의 동맹국들이 속속 반테러 다국적군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말보다 행동을 요구한 부시 대통령의 메시지가 실효를 거두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번 기회에 세계 질서를 반테러 연합국과 테러지원국으로 양분해서 재편하려는 그런 외교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창환 특파원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기자: 부시 미국 대통령은 테러 전에 중립이 있을 수 없다면서 전 세계를 반테러 연합국과 테러지원국으로 구분해 이번 테러전을 계기로 세계 질서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우방국들과 일본 등으로부터 군사병력 지원을 받아 강력한 반테러 다국적군을 구성하는 한편 러시아와 중국 등 비동맹국들도 반테러 국제연대에 동참시키는 등 전 세계적인 연합전선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영국과 프랑스가 반테러 연합전선의 일원으로 아프간전에 이미 군대를 파병한데 이어 독일이 3900명, 이탈리아가 2700명의 지상군 병력을 아프간에 파병하기로 하는 등 동맹 우방들의 다국적군 합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도 구축함 2척과 보급함 1척 등 자위대 함정 3척을 인도양에 파견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다국적군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이번 주부터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주요 국가 지도자들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테러 전 공동보조 방안을 논의한데 이어 오는 10일 UN총회에서는 연설을 통해 그 같은 미국의 대테러 외교기조를 천명할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환입니다.
  • 미 동맹국, 속속 다국적군에 합류
    • 입력 2001.11.08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의 동맹국들이 속속 반테러 다국적군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말보다 행동을 요구한 부시 대통령의 메시지가 실효를 거두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번 기회에 세계 질서를 반테러 연합국과 테러지원국으로 양분해서 재편하려는 그런 외교전략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이창환 특파원이 보내온 소식입니다.
⊙기자: 부시 미국 대통령은 테러 전에 중립이 있을 수 없다면서 전 세계를 반테러 연합국과 테러지원국으로 구분해 이번 테러전을 계기로 세계 질서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우방국들과 일본 등으로부터 군사병력 지원을 받아 강력한 반테러 다국적군을 구성하는 한편 러시아와 중국 등 비동맹국들도 반테러 국제연대에 동참시키는 등 전 세계적인 연합전선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영국과 프랑스가 반테러 연합전선의 일원으로 아프간전에 이미 군대를 파병한데 이어 독일이 3900명, 이탈리아가 2700명의 지상군 병력을 아프간에 파병하기로 하는 등 동맹 우방들의 다국적군 합류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도 구축함 2척과 보급함 1척 등 자위대 함정 3척을 인도양에 파견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다국적군에 합류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부시 대통령은 이번 주부터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주요 국가 지도자들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갖고 테러 전 공동보조 방안을 논의한데 이어 오는 10일 UN총회에서는 연설을 통해 그 같은 미국의 대테러 외교기조를 천명할 예정입니다.
워싱턴에서 KBS뉴스 이창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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