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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 액자공장에 불
    • 입력2001.11.08 (06:00)
뉴스광장 20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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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서 불조심에 더욱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어젯밤 전주에서는 액자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억 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최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건물을 삼킬 듯 넘실거립니다.
    시커먼 연기가 온통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불이 난 것은 어젯밤 7시 40분쯤 전주시내 중심가에 있는 액자제조공장 뒷편 야적장에서 처음 불길이 시작됐습니다.
    ⊙목격자: 창문이 덜컹덜컹 거려서 바람 부는 줄 알고 나왔는데 계속 이상하더라고요.
    나가서 봤더니 불길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놀래 가지고 애들 데리고 나와 버렸어요, 놀라가지고...
    ⊙기자: 불길은 순식간에 바로 옆 액자제조공장 건물과 카센터로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소방차 10여 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인화성이 강한 목재가 많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양쪽에서 해야 꺼질 거 아니야.
    ⊙기자: 좁은 도로에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소방차가 가까이 가지 못한 것도 진화를 더욱 어렵게 했습니다.
    대로변 7층짜리 건물로까지 불이 옮겨붙으면서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순식간에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KBS뉴스 최정근입니다.
  • 전주 액자공장에 불
    • 입력 2001.11.08 (06:00)
    뉴스광장
⊙앵커: 다음 뉴스입니다.
날씨가 춥고 건조해지면서 불조심에 더욱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어젯밤 전주에서는 액자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억 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최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건물을 삼킬 듯 넘실거립니다.
시커먼 연기가 온통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불이 난 것은 어젯밤 7시 40분쯤 전주시내 중심가에 있는 액자제조공장 뒷편 야적장에서 처음 불길이 시작됐습니다.
⊙목격자: 창문이 덜컹덜컹 거려서 바람 부는 줄 알고 나왔는데 계속 이상하더라고요.
나가서 봤더니 불길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놀래 가지고 애들 데리고 나와 버렸어요, 놀라가지고...
⊙기자: 불길은 순식간에 바로 옆 액자제조공장 건물과 카센터로 옮겨붙었습니다.
소방대원들이 소방차 10여 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지만 인화성이 강한 목재가 많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양쪽에서 해야 꺼질 거 아니야.
⊙기자: 좁은 도로에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소방차가 가까이 가지 못한 것도 진화를 더욱 어렵게 했습니다.
대로변 7층짜리 건물로까지 불이 옮겨붙으면서 30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순식간에 소방서 추산 1억 5000만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KBS뉴스 최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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