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각국의 첨단기술을 서로 사고 파는 제2회 대전 테크노마트가 사흘 동안의 일정으로 대전 무역전시관에서 개막됐습니다.
최성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30m 이상의 거리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했도록 만든 무선랜시스템입니다.
국책과제로 완성된 뒤 기술이전을 위해 시장에 나왔습니다.
⊙정상원(박사/한국전자통신연구원): 3년 동안 국책연구개발로 무선 인터넷을 개발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희들이 개발한 핵심기술을 갖고 국내 산업체에 소개를 하고 기술이전을 드리고자 해서 이 자리에...
⊙기자: 이 업체는 실내에서도 야외 골프장과 같은 느낌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12개 나라 45개 참가 도시는 이번에 모두 456개의 신기술을 내놓아 투자유치와 함께 기술이전도 꽤하고 있습니다.
⊙이안 리더(호주 브리스 번 AV-SYNTEC): 우리가 테크노마트에 참석한 것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들의 제품을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입니다.
⊙기자: 대전시도 올해는 국내 첨단기술 150여 건을 출품시켰습니다.
이번 테크노마트에는 국내 벤처기업과 정부출연연구소들이 대거 참여해 기술을 이전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전시장에는 첫 날부터 기업체 관계자와 투자자 등 800여 명이 찾아와 활발한 기술이전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기간에는 또한 기술투자설명회와 과학기술 심포지엄 등도 함께 마련됩니다.
KBS뉴스 최성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