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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주가조작 근절
    • 입력2001.11.08 (06:00)
뉴스광장 20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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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주가조작과 같은 불공정거래, 이른바 작전을 뿌리뽑기 위한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불공정거래를 감시하는 관련기관들이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를 설치해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일중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만성적인 주가조작 등 증권시장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협의체 조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협의체에는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증권거래소와 증권업협회 그리고 선물거래소 등 불공정거래 감시 관련기관이 모두 참여하게 됩니다.
    증권선물위원회의 현장조사권과 압수, 수색권 등의 준사법권이 부여된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이 협의체에는 금감원 조사 1, 2국장과 증권거래소, 증권업협회, 선물거래소 감리 담당책임자 등이 참여해 매주 이상징후가 있는 주식거래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벌이게 됩니다.
    따라서 증권거래소 등 시장에서 담당하고 있는 불공정 거래의 기초 조사 단계부터, 금융감독원의 조사단계까지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됩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 안으로 증권거래법을 개정하고 금융감독위원회 규정도 최대한 빨리 고칠 예정입니다.
    ⊙강권석(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현재는 사안에 따라 조사기간이 9∼16개월 정도 걸립니다.
    협의체가 구성되면 3∼4개월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기자: 정부는 또 불공정거래 제보자에 대한 경제적 보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과 현재 32명인 코스닥시장의 감리감시인력을 올해 안에 2배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 정부, 주가조작 근절
    • 입력 2001.11.08 (06:00)
    뉴스광장
⊙앵커: 주가조작과 같은 불공정거래, 이른바 작전을 뿌리뽑기 위한 정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불공정거래를 감시하는 관련기관들이 모두 참여하는 협의체를 설치해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박일중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만성적인 주가조작 등 증권시장의 불공정 거래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강력한 협의체 조직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 협의체에는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증권거래소와 증권업협회 그리고 선물거래소 등 불공정거래 감시 관련기관이 모두 참여하게 됩니다.
증권선물위원회의 현장조사권과 압수, 수색권 등의 준사법권이 부여된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이 협의체에는 금감원 조사 1, 2국장과 증권거래소, 증권업협회, 선물거래소 감리 담당책임자 등이 참여해 매주 이상징후가 있는 주식거래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벌이게 됩니다.
따라서 증권거래소 등 시장에서 담당하고 있는 불공정 거래의 기초 조사 단계부터, 금융감독원의 조사단계까지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게 됩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올해 안으로 증권거래법을 개정하고 금융감독위원회 규정도 최대한 빨리 고칠 예정입니다.
⊙강권석(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현재는 사안에 따라 조사기간이 9∼16개월 정도 걸립니다.
협의체가 구성되면 3∼4개월로 단축될 전망입니다.
⊙기자: 정부는 또 불공정거래 제보자에 대한 경제적 보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과 현재 32명인 코스닥시장의 감리감시인력을 올해 안에 2배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KBS뉴스 박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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