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하마오카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했다고 일본의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쯤 일본 시즈오카현 하마오카 원자력발전소에서 비상시 냉각장치를 시험하는 도중에 로심 냉각장치의 배관이 터지면서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배관이 터진 2층에는 작업인원이 없었지만 건물안 방사선 관리구역안에는 36명이 있었으며 방사능이 건물 외부로 누출되지는 않았다고 일본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그러나 누출된 방사선량은 평상시보다 8배나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가 난 발전소는 지난 95년에도 원자로 격납용기안의 물이 터지는 사고로 운전이 정지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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