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경찰서는 오늘 변심한 애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재외 중국동포 33살 정모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9월 우리나라에 관광 비자로 입국한 뒤 중국에서 사귀던 중국동포 31살 이모 씨가 더 이상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자 지난달 27일 밤 이 씨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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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심 애인 살해하려 한 중국동포에 영장
입력 2001.11.08 (07:45)
단신뉴스
서울 남부경찰서는 오늘 변심한 애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재외 중국동포 33살 정모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 9월 우리나라에 관광 비자로 입국한 뒤 중국에서 사귀던 중국동포 31살 이모 씨가 더 이상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자 지난달 27일 밤 이 씨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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