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시 서초동 모 종자회사에 농민 19명이 쇠파이프로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재 이 건물 5층을 점거한 채 농성중입니다.
경남 거창에서 상경한 이들은 이 회사에서 판매한 배추의 종자가 불량인 바람에 피해를 봤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1개 중대 병력을 대기해 놓고 진압시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민 19명, 종자회사 점거 농성
입력 2001.11.08 (09:30)
930뉴스
⊙앵커: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시 서초동 모 종자회사에 농민 19명이 쇠파이프로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가 현재 이 건물 5층을 점거한 채 농성중입니다.
경남 거창에서 상경한 이들은 이 회사에서 판매한 배추의 종자가 불량인 바람에 피해를 봤다며 보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1개 중대 병력을 대기해 놓고 진압시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