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래 전부터 복부통증을 호소해 온 한 여성의 뱃 속에서 24년 전 수술 중 실수로 남긴 거즈가 발견됐습니다.
의료상 부주의라고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닉은 1977년 외과수술 후 계속해서 복부통증을 느꼈습니다.
검사 결과 아무 이상이 없었지만 통증은 24년 동안 계속됐습니다.
그러다가 아닉은 최근 비장동맥에 동맥류가 생겼다는 진단을 받고 보름 전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수술에서 아닉의 뱃 속에서 발견된 것은 동맥류가 아니라 24년 전 의료사고로 뱃 속에 남은 거즈였습니다.
아닉은 이 일을 계기로 사람들이 의료상 부주의에 관심을 갖게 되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