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 철강 매각이 입찰에서부터 계약체결까지 한번에 끝날 전망입니다.
한국 자산 관리공사는 오는 14일 한보철강 매각을 위한 국제 입찰을 실시해 최고 가격을 써낸 응찰자로부터 천만 달러의 계약 보증금을 받고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천 만 원의 계약 보증금을 거는 이른바 '원샷 방식'은, 입찰에서부터 본계약까지 신속하게 계약을 마무리하고, 본계약에 이르기까지의 불확실성을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수의 계약에 의한 특혜의혹의 소지를 없앨 수 있으며, 협상력에 좌우될 여지도 적어 대외 협상 경험이 적은 한국 기업에 적합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지금까지 국내 기업의 매각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한 후 협상을 거쳐 본계약하는 방식이어서, 중도에 무산되거나 성사되더라도 헐값 매각이 문제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