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프로펜, 아드빌 등 비 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가 보통 치매라고 불리는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학 신경과 전문의 데이비드 구 박사가 밝혔습니다.
구 박사는 과학전문지 네이처에서 알츠하이머병과 유사한 증세를 유발시킨 쥐의 세포에 소염진통제를 투입한 결과 알츠하이머병이 걸리면 생산되는 특정 단백질이 80%나 억제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습니다.
구 박사는 그러나 아스피린과 같은 다른 진통제들은 효과가 없었으며 소염진통제를 많이 복용하면 신장과 위장에 심각한 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구 박사는 따라서 제약회사들이 이부프로펜과 비슷하지만 소염효과는 없는 약을 개발하면 알츠하이머병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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